ㅡㅡ;

오늘 작업 중 기본기가 안되어 헤매었던 일이 있다.. 포인터에 대한 지대로 개념이 없는지라.. ㅡㅡ;;

사고의 발단은 코딩 중 char 포인터를 new/delete를 이용하여 사용할 일이 있는데 delete에서 자꾸

에러가 나는 것이었다... 소스는 다음과 같았다..

char *sz =  new char[5];
....
delete []sz;

이것이 자꾸 에러를 내뿜는 것이었따.. 우리들의 말많은 이웃들에게 물어보아....

문법상 문제가 없음을 확인하였고,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경에 여기저기 날림 코딩들을

보고 따라해보아도 마찬가지였다... ㅡㅡ;;

하지만 정작 문제는 개념없는 나에게 있었던 것이었으니...

new char[5]를 해놓고 갖다 쓰는 부분에서 널값을 안남기구 다짜고짜 문자열로 다 채워넣었던

것이었으니... 오호통재라.... ㅡㅡ;;

char포인터는 항상 마지막을 널값으로 해줘야 delete할때 문제가 안생기는 것이었다.. ㅡㅡ

찾아보니 남들은 당연시 하는 것을 몰라 헤매었으니.. ㅜㅜ

역시 기본기가 안되는 상태에서 무작정 안된다고 남의 소스 보고 쫓아하면 안된다는 교훈을..

다시 한번 뼈가 쩌리도록 깨달은 시간들이었따.. ㅡㅡ;;;

WinXP 의 기본 Shell은 Explorer.exe 이다. 이를 Cmd.exe Shell 로바꾸려면

regedit.exe 실행하여

HKEY_LOCAL_MACHINE

\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Version\Winlogon

의 Shell 항목의 값을 Cmd.exe로 수정한다.

시작-실행-regedit

아래 경로로 찾아간 다음에

HKEY_LOCAL_MACHINE/SOFTWARE/Microsoft/Windows NT/Current Version/Winlogon

이 경로에서 새로운 문자열 값을 생성을 한다.

문자열 값:

AutoAdminLogon ----> 1

DefaultUserName ----> UserName(로그인 계정)

DefaultPassword ----> Password(로그인 계정의 패스워드)

재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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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법
 
실행창에 control userpasswords2 를 실행해서

asp.net.machine을 삭제하고 재부팅 한다.

몇달간에 쌓인 먼지는 간단히 털어내고..

드디어 오픈!!!